업무분장을 새로 하고
좀 힘들더라고요.
모르는 걸 새로 배워야 하니까
계속 긴장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 긴장감이 퇴근하고도
계속 지속되니까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너무 피곤했어요.
그래서 피로회복에 좋은 영양제로
밀크시슬을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피로감은 간 때문에 생기니까요.
그러니 여기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았는데요.
이거 구매해서 먹기 전에는
아침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일부러 수면시간을 늘려보기도
했는데 7시간에서 8시간을
충분히 자도 아침에 일어나는게
어렵게 느껴졌어요.
시간과 무관하게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니 수면의 질이
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제 몸 자체가 피로를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는 것 같았죠.
보통 아무리 피곤해서 주말에
연속으로 충분히 늦잠을 자면
다시 개운한 몸상태가 되었는데
주말에 아무리 열심히 자도
몸 상태가 돌아오질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단순하게
수면 질의 문제라기 보다는
제 몸 상태가 피로 회복이라는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
해당한다는 뜻이더라고요.
피로회복에 좋은 영양제를 위한
밀크시슬을 고를 때에 살펴볼 점은
일단 첨가물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든 것을 중심으로
선택을 해봤는데요.
쉽게 제조하기 위해서 첨가물
집어 넣는 상품을 구매하면
매일 건강 챙기다가 동시에
나쁜 물질을 몸에 넣는 꼴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예전과 비교하면 점점
부형제랑 첨가물 이용하는
비중이 줄어들어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더 꼼꼼하게 따지려면
아예 원료부분을 다 읽어보면서
정말로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것을 구매해야 한대요.
유명한 것들 몇 가지만 제외하고
그 외에 자잘하게 합성첨가물을
사용하는 곳들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법적으로 원료를 공개
하도록 해놨으니까 뒤쪽의
표를 보면 안에 몸에 나쁜 게
들어있는지 알아챌 수 있어서
다행이던데요.
저는 밀크씨슬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이 없었는데요.
막연하게 간에 좋다는 정도만
알고 지냈던 건데 이번에 조금
알아보니까 원래 꽃이라네요.
전 이름에 밀크가 들어가니까
뭔가 우유로부터 뽑아낸 건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참 무식했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 꽃은 원래 유럽의
중부 남부 지중해 쪽에서
많이 자란다고 하더라고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간에
좋다는 것으로 유명하대요.
우리나라에 동의보감이 있듯
외국에도 각자 자신들의
민간요법이 있었다는데요.
보통 이 꽃과 열매를 이용해
간에 도움을 주었다고 하고
현대에 들어오면서 만성적인
질환이나 지방간 같은 것에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런 피로회복에 좋은 영양제
같은 경우에는 세포 겉면의
막을 보호하여서 외부 공격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대요.
특히 알콜 등으로 인해서
생기는 독소를 막아준다니까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알아보시고 챙겨봐야겠네요.
열을 제거하기도 하고
이를 통해서 긴장감을 느끼는
신체 기관을 진정시키는 역할도
수행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먹어야겠다고
결심을 해서 알아보았는데
일단 아까 말했듯이 화학물질
안들어 있는 것들을 놓고
비교를 해보게 되었거든요.
그중에서 자연유래된 것을
골라내고 나니까 몇 가지가
안 남더라고요.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여러
영양 관련된 것을 구매를
할 때에는 자연 유래 부분을
중시해서 구매하는데요.
자연에서 직접 추출을 한
것들이 몸에 더 흡수가 잘 되고
각종 부작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자연에서 유래된 건
일반제품과 비교하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긴 한데 그만한
가치를 한다고 생각돼요.
그리고 이거 알아볼 때는
진짜 피로감 때문에 절박한
상태여서 무조건 더 빠르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걸 구매하고 싶었어요.
또 밀크씨슬의 원료인 실리마린을
먹어주면서 동시에 다른 것도
복합적으로 채워주는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20대라서 그런지 건강에
대해서 은근히 경시했어요.
그래서 별도로 비타민 같은
것들을 챙겨먹지 않았는데요.
변비 때문에 유산균 하나만
먹어주는 정도였는데 이번에
정말 정신을 차리게 됐죠.
지금부터 꾸준하게 건강관리
해야겠다 싶었거든요.
그렇다고 여러 종류를 마구
먹어주고 싶지도 않았고요.
또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마구
먹으면 오히려 서로 충돌을 해
좋지 않은 결과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차근차근 시작해
보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다행히 포뉴 밀크씨슬 안에는
비타민B군이라든지 나이아신
비오틴 엽산 등 여러 가지 몸에
좋은 것들이 추가적으로
들어 있어서 맘에 들어요.
이 모든 것들이 다 건조효모로
부터 뽑아낸 자연유래이고요.
아무래도 회사에 다니면서
자취를 시작하면서부터 식사를
제대로 챙겨먹지 않았거든요.
아침은 커피로 대체했고
점심은 회사에서 주는 것으로
대충 먹었고 저녁은 편의점이나
혹은 배달음식으로 대체했는데
이런 부분이 또 체력 저하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 제품으로 한 번에
결핍된 영양까지 먹어주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는데요.
여러가지 부원료들도 있는데
이것들도 다 유기농이라고 하고
한 번에 간단하게 여러 가지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잘 챙겨 먹고 있어요.
한번에 2정씩 먹어주면 되는데
보통 이런 제품들은 같은 시간에
꾸준히 먹어주는 게 좋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회사에 가져다 두고
웬만하면 오전 중에 먹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개별 포장이라서
이렇게 외부에 둬도 위생이나
이런 부분에 걱정이 안 되네요.
친구 중에서 회사 생활에
힘들어하고 체력 떨어진다고
호소하는 애들이 있으면
피로회복에 좋은 영양제를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있을 정도로 만족해요.
밀크씨슬 : 포뉴
밀크씨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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