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뉴 비오틴1 모발 영양제 기본부터 챙겨요! 어릴 때는 그래서 머리숱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는데 30대 이후부터는 머리를 감고 난 후 말리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빠져서 은근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따라서 생활습관을 바로 잡고 모발 영양제를 챙기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제일 먼저 한건 샴푸와 린스를 바꾸는 거였어요. 기존에 싸면 쟁여놓고 사용을 하던걸 정리하고 두피관리에 최적화된 걸로 갈아탔죠. 그리고 머리를 자연바람으로만 말렸었는데 씻고 나서 제일 먼저 두피부터 물기를 없애주게 되었죠. 이런 사소한 습관들이 이어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치료 후기를 보았기 때문이에요. 케바케일테지만 길이 없는 저는 믿어보기로 했죠. 그러고 나서 모발 영양제를 살펴보게 된 거예요. 생활습관들을 바꾸는 것도 좋지만 부수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만큼 큰.. 2021.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