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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이야기

만성피로 영양제 활력 위해서

by 헬스 얼리어답터 2021. 12. 24.

 

언젠가 부터는 일찍
잠을 자도 일어나면 잠을
잔 것 같지 않고
푹 잔 거 같은 데도
일을 하다 보면 잠이 쏟아져
커피를 들이 붓고 있어요.

문제는 예전엔 커피를
한 잔만 마셔도
밤에 잠이 안 와서 걱정이었는데
이제 커피를 먹어도
각성이 되지 않아
더 찾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언제까지
몸에 좋지 않은 걸 먹으면서
잠을 깨우는 일을
반복을 할 순 없을 것 같아
활력보충 겸 영양제를 알아봤어요.

 

 

 

만성피로 영양제로
챙겨 먹고 있는 포뉴는
밸런스가 꽉 채워져
나온 제품이에요.

무엇보다 건강하게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는데

물론 어느 것 하나도
건강하지 않게 만든 건
없겠다만 싶으면서도
일단 유래원료를 사용한
14가지 기능성 성분을
사용을 했더라구요.

 

 

 


어느 순간부터
심해지기 시작을 했는데
이젠 초를 다투며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만들어져서

가볍게 챙겨 먹거나
끼니를 거르는 게
일상화가 되었거든요.

저도 평소 입맛이 없어
점심을 거르는 때가 많은데
그럴 때 마다
살짝 어지러운 감이 있는 게
잘 챙겨 먹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됐었거든요.

하지만 습관이 된 걸
고치는 건 말이 쉽지
실천하기가 어려웠던거구요.

 

 

 

그런 게 쌓이다 보니
피로물질도 쉽게 저를
괴롭힌 게 아닐까 싶었는데
포뉴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피로 회복에 도움 되는
비타민B1이 권장량 100%를
채워 나왔기 때문에
활력을 찾기에큰 어려움은
없겠다 싶었어요.

 

 

 

물론 이 외 또 다른
vitaminB군과 함께 비타민C는
흡수가 더 용이하게끔
인디안구스베리추출물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다른 원료에서도
타민C가 추출이 가능하지만
인디안구스베리는
세계에서 인정한 원료로
다른 것보다 더 많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14가지 기능성 원료를
엄선해서 사용했다는 건
만성피로 영양제로
충분한 몸의 변화를 기대를
해 볼 법도 한데다
들어간 원료가 100%
권장량까지 채워졌대요.

간혹 몸에 좋다고
알려진 영양소를 때려 넣은
영양제들을 보면
권장량이 미달이 된 것들도
꽤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럴 경우 영양소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다
에너지를 잃게 될 것이고
결국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 채
배출이 돼 버릴 거예요.

 

 

 

 

하지만 제가 산 것은
꽉 채워 만들어진데다
먹기 수월하게
타블렛 크기도 작게 나왔어요.

무엇보다 타블렛 모양을
만들 때 부형제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부형제는 HPMC, 이산화규소
스테이란산마그네슘이
대표적이라 알려졌지만
그 종류는 무수히 많아
피한다 하더라도
완벽히 피하는 것이
꽤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더욱이 평소 부형제는
공업용 페인트 시멘트
염색약 등등에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없다고 해요.

 

 

 

 

하지만 만성피로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이
건강을 위한 것이다 보니
좋지 않은 물질을
범벅해 만들어진 걸
먹는다는 건 오히려 건강을 더 안 좋게
만들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원료명을
체크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첨가물이 든
만성피로 영양제를 먹으면
피로회복은 물론
활력증진에 도움 받지 못하니까
미리 걸러낸 거였어요.

특히나 좋지 않은 물질을
소량만 먹어도
인체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하니
가공식품을 끊지 못하는 자
영양제라도
건강한 걸 먹고 있는 거예요.

 

 

 

 

참고로 제가 산 만성피로 영양제는
부원료로 사용된
채소 및 과일도 유기농만
고집을 했다고 해요.

유기농은 최소 3년 이상
화학비료 및 농약이
절대 사용 돼서는 안돼서
대체적으로 농약이 사용 된
작물을 사용한다는데
물론 소량이 들었겠지만
영양제가 한 두달
먹고 끝낼 것이 아니라
보통 6개월은 봐야 하니
반년을 먹어야 하잖아요.

 

 

 


그렇게 쌓이는 양만
추출해 모아놓는다면
그 양은 어마할 거예요.

하지만 총 39종의
채소 및 과일 베리가 
유기농으로 사용됐다니
스펙으로 따져봤을 때
이보다 더 좋은 걸
찾아볼 수 없었어요.

 

 

 

평소 잘 챙겨 먹기라도
했었더라면
벌써부터 영양제를
챙겨 먹지는 않았을 수도 있지만
먹는 것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게
조리를 해서 먹어야 한다는데
그렇게 먹기에는
제 역량이 부족하고
결국 포기했을 텐데
이건 간편하지만 필요한 부분을 
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끌렸던 거 같아요.

 

 

 

섭취 방법도 1일 3정씩 두번을
먹어야되지만 편하게 넘겨가니 
괜찮더라고요.

이렇게 간편하게 14종의 영양소를
챙길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평소 생활 습관이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먹는 것에만 집중을 하기 보다는

만성피로 영양제 섭취와 함께 
그 동안 운동은 내일부터라고 
생각했던 마음을 버리고 
꾸준히 30분씩은 걷기 운동을 
해서 몸을 오히려 더 피곤하게 해
숙면이 될 수 있게
노력해 보려고 해요.

 

 

 

밀크씨슬 : 포뉴

밀크씨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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