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시슬 부작용 없으려면

 

 

최근에 간에 좋은 영양제를
선물 받아 먹었다가
되게 불편함을 느꼈어요.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
계속 있어서
꾸준히 먹기 힘들었거든요.

알고보니 영양제도
성분이나 원료
제대로 따져보지 않고 고르면
오히려 건강에 안좋을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사실을
이번에 처음에 알게 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번에 먹기 힘들었던 제품은
제가 지방간이 있다는 얘기를
친구에게 말했더니 걱정되는 마음에
선물해준 간기능 개선제였거든요.

선물해준게 고맙긴해도
먹기 힘들어서 스스로
밀크시슬 부작용 없는
영양제 찾아보고서 골랐어요.

이미 한번 속이 불편함을
느끼다보니까 어떤걸 따져서
살펴봐야하는지
눈에 잘 보이더라고요.

 

 

 

우선은 화학성분과
관련해서 전혀 문제가
없어야 하더라구요.

여러 브랜드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부형제나 첨가물
사용한 곳이 많은데요.

포뉴의 경우에는 이런걸
전혀 넣어두지 않다보니까
다행이었어요.

오히려 건강하다 느낄만한
부분만 가득 들어있어서
이거면 속 울렁거리는 일
확실하게 막아줄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게다가 영양분도 풍부해서
추가적으로 다른 간기능 개선제
고를 일도 없었구요.

 

 

제가 선택한 브랜드는
10종이나 되는 영양분을
하나의 간 영양제에
담아두었는데

특히나, 밀크시슬 부작용 없이
잘 먹고 있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걸 보고 믿고 고를만했어요.

우선은 영양분을 보면
밀크시슬은 물론이고,
아연, 엽산, 셀레늄,
비타민B 등등 우리 건강에
없어서는 안되는 애들만
가득 들어있었어요.

 

 

 

이런게 빠짐없이 첨가가
되어 있다 보니까
그냥 보기만해도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영양분이 많으니
해가 되는 성분 하나 정도는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보다시피 클린하게 잘 만들어져서
안심하면서 고를만 했네요.
그리고 무형제 대신에 국내최초
아쿠아코팅을 사용했다고 해요.

 

 

 

인위적으로 맛을 내는 성분
전혀 넣지 않고서 깔끔하게
먹기 좋게 제조했다는 부분도
든든한 요소에 해당됐어요.

원래 이런 화학성분들이
몸안에 들어오면 간에서
해독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러니 당연하게 건강에
문제 생기기 마련인건데
이미 한번 겪어본 저로서는
조금이라도 문제되는걸
함께 먹고 싶지 않았어요.

 

찾아봤더니 밀크시슬 부작용은
속 울렁거림 외에도 장기적으로
봤을때 속 안에 해가 되는 성분이
쌓여서 이런것도 문제가 있다 해요.

 

 

여러모로 먹을 필요 전혀 없다는걸
확인해볼 수 있었어요.
이래서 더 고민없이 골랐습니다.

원래 밀크시슬 자체가 간에 좋다기
보다는 여기에 함유되어있는
실리마린이 간세포를 챙겨줘서
건강관리 확실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는 실리마린이 130mg이나
있으니 전혀 적지 않은 수준이라서
이것도 좋았답니다.

 

 

 

결국은 해가 되는 내용없고,
성분도 풍부하고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좋다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간이라는 곳은 미리미리
챙겨주지 않으면 뒤늦게
망가진걸 알아서
고생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이상하게 얼굴 낯빛도
안좋고, 자주 피로를 느껴서
검사를 받아보고서 지방간
관리가 필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로가 누적되고, 뭔가
건강이 나빠짐을 느낀다면
간 검사 한번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이렇게 확인을 하고서는
개선할 방법을 찾아본건데요.
시중에 보면 간에 좋다는게
되게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게
실리마린이었어요.

이러니 고민없이 고르는거야
너무 당연한 부분이었구요.
배송도 빠르게 와줘서
요즘은 저녁마다 2정씩
꾸준하게 먹어주는 중이랍니다.

 

 

 

이게 하루에 한번이면 충분하게
밀크시슬 함량 챙기게 되니
걱정 없어요.

아마 여러번 나눠서 먹으려면
이게 되게 귀찮은 부분에
해당하게 되었을텐데요.

이건 하루에 한번인데다가
캡슐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무난하게 먹고 있어요.

전에 먹던거랑 비교해보면
밀크시슬 부작용도 없고,
섭취도 편안해서 장점 많은
간기능 개선제라고 생각하는 중이네요.

 

 

이런걸 먹을 때는 아침보단
저녁 식사후가 더욱더
흡수율 높일 수 있다고 하기에
이때에 맞춰서 챙겨주고 있어요.

아마 간 관리 하는 분이라면
생각보다도 까다로운 부분이
많아서 어렵다 생각하실텐데요.

저도 그랬어요. 지방간 관리하는데
음식, 영양분, 수면, 운동까지
여러가지를 따져야할게 많더라구요.

 

 

 

이래서 그냥 되는대로 살까
생각하다가 무병장수하기 위해서
생각을 고쳐 먹었거든요.

뭔가 영양제 하나 먹는 것만으로도
잘 관리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든든한데요.
요즘은 이걸 저녁에 먹고서
가볍게 20분 정도 산책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주면 몸안에
밀크시슬이 잘 흡수되는 듯
하기도 하고,
가볍게 유산소를 해주니
체력 챙기는 느낌까지도
확실하게 생기네요.

이정도는 되어야지 간건강 

관리한다고 볼 수 있어요.

 

 

당연히 지방 들어있는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해서 먹는게 좋은데요.

저도 클린한 식단과 함께
하고 있네요. 이 브랜드에서
제조한건 개별포장까지
되어져 있으니 굳이
집에서 챙겨먹지 않아도 돼요.

 

 

 

 

출장 가거나 여행 갈때도
한포씩 들고다니면
꾸준하게 먹을 수 있네요.

이런 부분들까지 알아서
만족하다보니 전에
골랐던것과는 천치차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밀크시슬 부작용을 느껴서
이런 간기능 개선제는 피해야지
생각한 분이라면 저처럼
성분 따져 선택해보시고요.

전 이정도로 포스팅 마칠게요.
다들 건강한 간 만들어보길 바라요!

 

 

밀크씨슬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