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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이야기

새싹보리 가루 유기농 분말 타입으로

by 헬스 얼리어답터 2022. 4. 29.

1월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결과는 큰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건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앞으로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일단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했던 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새싹보리 가루를
먹기 시작한 거였어요.

 

 

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건
앞으로 여러 문제를 직면할 수 있다는
거래요.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심근경색
등의 큰 질병으로까지 번질 수 있는
거다 보니 심하지 않은 상태일 때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영양제를 먹어볼까
했는데 평소 약을 싫어하다 보니
다른 관리법을 찾아보았어요.
그러다 음식에 섞어 먹을 수 있는
가루 타입의 제품을 알게됐어요

 

 

일반적으로 보리가 건강에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보다 어린싹일 때
먹어주는 게 훨씬 효능이 다양하다고 하더라고요. 

10~20cm 정도 자라려면
일주일에서 이 주일 정도 걸린다고 해요. 

 

이안에는 사포나린이나 카로틴,
비타민B, 아미노산, 식이섬유, 철분 등
엄청나게 많은 영양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직접
키워서 먹어볼까 했는데 주의할 점도
많아서 일단은 만들어진 걸
택하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건강 생각해서 챙겨 먹으려다가
오히려 해가 되면 안 되니까요.

 

새싹보리 가루를 먹을 때는 함량을
잘 맞춰야 하는 게 필수더라고요.
알려진 하루 최대 섭취량인 10g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까지 꽉꽉 채워먹을
경우에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권장하는 양은 그보다
적은 3g이었고 저는 맞춰서 챙기려고
시중에 파는 것들을 살펴보았죠.

 

 

 

통제품은 조금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번 스푼에 함유량 맞춰
먹는 게 어렵겠더라고요. 그리고 통이
크니까 먹을 때마다 오염 가능성도
커지는 거라 바로 패스했어요. 금액의
차이는 크지 않아서 굳이 걱정거리를
만들 필요가 없을 것 같았죠.
그래서 비교 끝에 고른 게
포뉴라는 브랜드에서 팔고 있는
변할때 유기농 새싹보리예요.

 

 

 

이건 스틱이 3g 정량으로 맞춰져 있고
휴대하기가 편할 것 같더라고요.
심지어 유기농 인증을 받았고
화학첨가물은 아예 안 쓰인 순한 거였어요. 

 

고르는 방법들을
살펴봤을 때 가장 안정적인 과정을
거쳐 생산한 곳 같았고 평이 좋아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이거 하나면
혈관은 물론 간, 뇌, 장 건강을
케어하고 항산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슈퍼푸드라고 불리고
있는 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자
한다면 새싹보리 가루를 먹으면서
반드시 식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건강식품을 열심히 먹는다고
해도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면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는 게 먼저니까요.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배달음식은 피하고 있어요.
당분간 만이라도 몸의 변화를
기록하기 위해 최대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려는 중이죠.

 

 

이 안에 있는 철분은 시금치보다 

16배 영양분이 많고 비타민C는 

레몬보다 2배 이상 높은 함유량이라고 해요. 

 

심지어 식이섬유가 고구마에 들어있는 것보다
20배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챙겨 먹으려고 했고 영양공급은
뛰어나지만 그에 비해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일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 상품으로 고른 이유는
유기농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예요.
농림축산식품부가 유기가공식품
인증 마크도 부여해 주었더라고요.
농산물을 복용할 때는 안전한
재배와 가공 과정을 거친 건지
확인해야 한다는데 어렵지 않게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하루 권장량에 유일하게 맞춰져
있는 상품이었어요. 보통 시판되고
있는 건 1~2g 정도라서 두 번까지
먹어야 했는데 3g이라서

불편감이 최소화됐더라고요. 

 

하루에 한포만 뜯어서 먹으면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는 거고 스틱형으로는 최초로
나온 거라 신뢰가 됐어요. 통안에
들어있는 걸로 안사고 재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새싹보리 가루를 판매하기 전에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승인이 된 거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언론에서 원료가 핫해지면서 판매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는데 일부 상품에서
잔류되어 있는 농약성분이
검출되었다고 보고됐어요. 그래서
불안했었는데 전문 업체를 통해 검사를
6개월마다 실시하고 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가공할 때도 일반 분쇄가
아닌 에어밀제트분쇄를 하기 때문에
금속 이물질이 생길 우려가 없었어요.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만들어지는 거라
영양소 파괴가 최소화된 거였어요.
이건 입자를 더 곱게 만들 수
있는 거라 섭취했을 때 흡수가
더 잘 된다는 장점까지 있더라고요.

 

 

그리고 방부제나 합성 자재, 독성이나
농약, 화학비료 등의 아예 없는 거라서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다고
해요. 생각보다 이런 문제로 건강식품
섭취를 꺼려 하는 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부터 잘 골라서
만족스럽게 챙겨 먹을 수 있었죠.

심지어 먹는 방법도 아주 다양하다
보니 질리지 않고 꾸준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정해진 틀이 없어요.

 

 

당일에 만들어서 바로 먹는 건 모두
활용이 가능하더라고요. 대체로 우유나
요거트에 타서 먹지만 차로 대체해서
먹는법도 가능하고 해독주스나 샐러드에
넣어서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기도
한대요. 그리고 겉절이 김치에 넣어서
온 가족이 무난한 먹기도 하기도
하더라고요. 가열하지 않고 제조해서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거라면
어떤 방식으로 섭취해도 무관해요.
건강식품인데 취향따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엄청난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당장 먹는다고 해서 혈관이
청소되거나 영양공급이 수월해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새싹보리 가루를 

먹어볼 계획이예요!

 

1포에 3g씩 담겨져있고 유기농에 

분말타입으로 되어 있어 간편히

챙길 수 있어 만족스럽거든요.

 

 

 

새싹보리분말 : 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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