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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이야기

간수치 낮추는법 생각보다 간단해요

by 헬스 얼리어답터 2022. 5. 18.

 

간은 원체 건강하게 태어나기도
술을 먹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간이 나쁜 경우도 많아요.

그러한 이유로 대표적인 것은
유전적 영향일 것으로 보여져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간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겠죠.

참고로 간은 간 기능에 대한
확인이 가능한 수치들이 있는데
이 수치들이 높아지게 되면
간과 연관된 질병에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요.

 

 

평소 관리를 충분히 했음에도
간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평소 체중이 평균 체중에 비해
과도하게 높지 않은 지 확인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필수며,
간수치 낮추는법에 따라 습관에
개선을 기울여야 하는 거예요.

 

 

간수치 낮추는법으로 첫번째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며
충분한 휴식 및 가벼운 운동으로
컨디션 유지를 하는 것인데
평소 피로가 많이 쌓였다는 건
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며
제 역할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더 악화가 될 수 있어요.

또 하나는 체중관리와 연관성을
띄고 있는 것인데 바로 고칼로리
음식을 자제하며,
대신 간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주는 거예요.

 

 

즉, 기름진 고기류들은 적게,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과일을
풍부하게 먹어야 하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양파, 부추, 계란,
마늘, 사과 등등은 몸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주기 때문에
반드시 보충하는 것이 필수!!

그리고 간수치 낮추는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있죠?
바로 알코올을 줄이는 거예요.

 

 

 

유전적 영향, 생활 습관 등으로
간수치가 올라가게 되지만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건
아무래도 알코올로 인한
지방간 혹은 간염 등 질병으로,

가뜩이나 해야 할 일이 많은 간
충분한 휴식을 통해 평소 할일을
미루지 않고 제때 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 줘야 하겠죠.

 

 

사실상 간수치 낮추는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FM 대로
따라하기엔 내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는 날들이 있기에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밀크씨슬을 발견하게 됐어요.

밀크씨슬은 간 주변에 머물며
간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막고,
세포재생을 돕는 역할로
간이 건강해질 수 있게끔 하는
기능성을 인정을 받은 거예요.

 

 

 

참고로 밀크씨슬이 기능성을
인정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핵심 성분이 실리마린 때문인데
이 성분이 적게 들었다면
수치를 낮추는데 큰 도움은
받지 못한다 보시면 되겠죠.

실제로 밀크씨슬을 보면
실리마린 함량에 대해 정확하게
기재를 하지 않은 곳을 꽤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렇다는 것은
꼭 필요한 실리마린 함량이
하루 먹어야 할 허용량 보다
훨씬 미달이 된 걸수도요.

 

 

보통 실리마린은 ~100mg정도
함유가 되어 있는 것을
조금만 검색을 해 봐도 쉽게
확인을 할 수 있는데,
이건 130mg가 들어있어요.

100mg < 130mg 총 30mg의
차이가 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큰 차이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체내에 들어갔을 때
영향을 끼치는 척도로 볼 때
상당한 차이이며, 식약처에서
하루 실리마린 권장량 또한
130mg으로 정한 만큼 이왕이면 
130mg인 걸 먹는 게 좋죠.

 

 

참고로 이건 복합 기능성인데
밀크씨슬 단독도 하나에 집중해
좋을수도 있겠지만
비타민B군과 셀레늄 역시
간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그 동안 많이 알려졌어요.

무엇보다 요즘 현대인들의 경우
간편하게 식사를 때우면서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턱 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잖아요?

이런 걸 감안해 봐도 복합으로
나온 밀크씨슬로 먹는 게
간편하지만 건강에 여려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우리의 간은 평소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먹으면서 간과 하고 있었던 것이
바로 가공식품 이에요.

가공식품은 좋은 재료만 갖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이것 저것 섞이게 되면서
독성을 지니게 되거든요.

 

 


이러한 독성을 제거할 때에도
간을 거쳐야 하는 건데
밀크씨슬을 만들 때에도
자연유래 성분이 아닌 합성원료를 
사용 해 부담을 느끼게 하고 있어요.

때문에 밀크씨슬은 화학비료나
유사한 성질을 갖고 있는 물질에
노출이 되지 않았는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만큼
원료출처와 각종 건강 인증 마크가
있는 걸로 골라야 하는 거죠.

 

 

 

또한 가루를 잘 섞여 뭉치고
코팅을 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화학부형제 및 첨가물도
반드시 피해야 하는 건데요,

요즘 기술력이 좋아지게 되며
인체에 무해한 영향을 주는
방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하고 빠른 생산을 위해
소비자들에겐 무첨가인 것처럼
뒤로는 대체물질을 사용하는
악덕 기업들도 있다고 하니
이 부분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제가 챙기고 있는 것은 이러한 것들을

사용하지 않고, 코팅을 할 때에도 

물코팅으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간혹 다른 영양제를 먹었을 때
잘 내려가지 않아 부대끼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도 있는데
이건 아직까지 한 번도 불편한
느낌을 받지 못했네요.

 

 

그리고 밀크씨슬이 정말 편한 건
개별포장이 되어서예요.

보통 뚜껑이 달린 병 포장인데
먹을 때 마다 열고 닫는 게
의외로 번거로울 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잘못 조절 하면
타블렛이나 캡슐이 왈칵 쏟아져
일일이 집어 넣어야 하는데
이 때 공기나 습기, 빛 열,
손에 묻은 세균과의 접촉으로
서서히 산패가 될 수 있대요.

산패가 되면 간 건강에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병 포장 보단 개별포장인 게
더 깔끔할 수 밖에 없어요.

 

 

 

간은 평소 해야 할 일이 많은데
힘들면 힘들다 표현도 하지 않아
어느 정도 진행이 된 이후에야
아프다는 걸 감지할 수 있대요.

결국 간은 내 스스로가 먼저
의심을 해 보고 사전에 관리를
해 줘야 하는 것으로
평소 간수치가 높은 편이었다면
지킬 수 있는 간수치 낮추는법과
건강한 밀크씨슬 보충으로
천천히 개선해 나가보세요.

 

 

 

밀크씨슬 : 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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