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안좋을때 증상 간기능 영양제 챙겼어요

확실히 성인이 되고서 부터 
술자리를 좋아해서 자주 놀고 마셨더니 
작년부터인가 뜬금 간이 안좋을때 증상 
여러 방면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단순히 과로인가 싶었는데 
아무리 잠을 많이 자고 
종종 즐기던 알콜을 끊었는데도 불구하고 
피로회복이 안 되다보니까 
걱정이 많았어요 

특히 주말에는 이틀 연속으로 
침대에 누워만 있었는데도
월요일까지 피곤함이 연장이 되더라고요.

 

간 안좋을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초기에 괜히 저처럼 뻐근하고 나른한 피로감,
소화에도 불편을 느끼는 것으로 시작해서

중기에는 해독 및 노폐물 배출에 어려움을 겪어
피부 및 소변, 입냄새 등의 변화를 보인다고 해요

그리고 이럼에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말기에 다다르게 되면
출혈은 물론 복수가 차고 정신을 잃을정도로
폐색을 보인다고하니 저 처럼 초기일 때에
미리미리 관리해야 하지 않나 싶었죠

 

 

그러다가 알아본게 건강프로그램에 나온
밀크씨슬 이란 서양 엉겅퀴 식물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이 효능이 밝혀지면서 
영양제 형태로도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간기능 영양제들을
꼼꼼히 비교해보니까 
단일 제품이 훨씬 많더라고요.  

다행히 복합 기능성도 있어서 
그것 이주로 찾아보다가 
포뉴에서 나온 밀크씨슬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
무려 10가지의 주원료가 
포함이 되어있어서 놀라웠어요.

 

 

이어서 화학성분이나
합성첨가물이 안 들어가 있는지 
확인을 해봤어요 

친구 말로는 지금 당장은 
괜찮아도 나중에
몸에 계속 쌓이다 보면
배출도 안 되고 나쁜 질환에 
노출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무조건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제가 산 간기능 영양제는 두 가지 모두 
무첨가로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사실 끝까지 구매 후보에 
올라와 있던 것은 
특정 성분을 강조하면서 없다고 하길래
배제했어요 

아예 안 들어갔으면 
이름을 언급할 일이 없는데
하나만 이야기할 때는
그것만 빼놓고 만들어져있을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이번에 
간이 안 좋을 때 증상 여러 개를
한 번에 겪으면서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영양제 고르는 것도 
꼼꼼히 따져보고 고른 이유가 
건강해지려고 먹는 게
오히려 몸을 망칠 수도 있다는 게 
끔찍하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전에 먹었던 것 중에 
화학 합성첨가물이 
들어간 것도 많아서 더 놀라웠어요

 

 

그런데 제가 구입한 것은
안 좋은 것들은 다 배제가 되어있으면서 
부원료까지 유기농으로 만들어져있더라고요 

인증받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3년 이상의 정성이 들어가야 
가능한 것들만 
들어가 있어서 더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간이 안좋을때 증상 중에 
저는 붓기 같은 것도 많이 생겨서
자꾸 살도 찌는 것 같았는데
과일, 채소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정제크기도 굉장히 특별하게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쿠아 코팅 기술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물이 경도가 높다 보니까 
손에 묻어나지 않고 냄새도 안 나도록
식물성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보통 합성 첨가물이 안 들어가면
약간 향이나 생김새가 이상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간기능 영양제는
오히려 훨씬 괜찮았어요

 

 

일일 함유량인 130mg이

함유되어 있어 간이 안좋을때 증상

관리를 하기 좋은데요.

그 덕분에 하루에 딱 한 번 
2정만 먹으면 되니까 부담이 없었어요

 

 

게다가 개별 포장으로 되어있는 것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밀크씨슬은 빛이나 공기에
산패될 가능성이 높아서 
한 통에 담으면 안 좋다고 들었는데요 

다행히 PTP로 되어있어서 
오염 걱정을 줄일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PTP로 되어있으니까 좋은 점은 
휴대하기 편한 것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잊었다고 하더라도 
외출했을 때 챙겨 먹을 수 있으니까 
지속적으로 먹기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간이 안좋을때 증상 나타나자마자
밀크씨슬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꼼꼼히 빠져본 뒤에 일주일도 안 돼서 
간기능 영양제를 먹었는데 그 후에 하루도 빠짐없이 
먹으면서 관리 중이에요

 

사이즈도 작은 편이다 보니까 
부담이 없더라고요 

특히 목 넘김이 부드러워서 
걸리는 것 없이 
잘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 어떤 영양제들은
먹고 나면 속이 쓰린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소화도 잘되고 괜찮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먹고 있는 보충제를
추천해드리면서 밀크씨슬을 먹을 예정이신 분들에게 
꼭 지금 소개해드리는 것이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걸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이때까지는 검색해서 나오는 것 아무거나 
시켜서 먹었는데요 
앞으로는 꼼꼼히 찾아보고 먹으려고요

 

 

영양제마다 필요한 섭취량 
그리고 단독 성분 말고 
복합 기능성이 좋은 이유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항상 따져보고 
먹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떤 간기능 영양제를 고르더라도 
절대 피해야 할 것은 화학처리된 거랑
합성첨가물이라는 걸 
이번 기회에 또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어요 

무첨가가 되어있지 않은 걸 
선택했다가 오히려 몸을 더 망칠 수 있으니까요

 

그럼 평상시보다 
갑자기 피로회복이 잘 안되는 분들은
간이 안좋을때 증상 체크 후

하루라도 더 늦기 전에 
저처럼 먹는 걸로 꼭 관리를 해보시고요

오늘 제가 알려드린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칠게요 

 

밀크씨슬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