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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이야기

만성피로 영양제 중요성!

by 헬스 얼리어답터 2021. 11. 17.

 

 

업무량이 많아지는 
요즘에는 정말 하루하루
피곤함을 달고 사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하루 이틀
쉬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몇 달이 지나 아예 만성처럼
제 몸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대로 있게 되면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지장이 있을 것 
같아 만성피로 영양제라도
관리를 해줘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처음에 종합영양제 
섭취를 할까 했는데 서칭을 
해보니 만성 피로 같은 경우에는
간 건강과 연관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요.

간은 해로운 물질의 작용을 
없애고 다수의 대사 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하지만 신경세포가 없어 
기능이 저하되도 특별한 증세가
없기 때문에 미리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따라서 저는 만성피로 영양제로
밀크씨슬을 챙겨 먹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간에
도움을 주는 실리마린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자면, 
간 세포가 손상을 받게 되면
세포 내에 있는 효소 중
ALT, AST가 혈중으로 방출이 된데요. 

이게 방출되면 수치가 증가하고
간 손상을 주게 되는데 
밀크시슬이 이 수치를 
낮춰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이미 회사동료 중에서도 
먹고 있는 분들이 많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술을 
좋아하는 애들은 다
챙겨 먹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품 추천을 몇 개 
받고 저도 검색창에 서칭을
해보고 비교를 한 결과 
포뉴 밀크씨슬을 사게 됐어요.

 

 

 

 

이건 단일성이 아닌 10가지
주원료가 들어가 있고 
포장상태도 하나씩 먹을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되어졌는데요.

또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었어요.

 

 

 

제가 산 피곤할때 영양제는 
실리마린 1일 섭취량이 
130mg인데 딱 맞춰 넣었더라고요.


단순히 간 보호만 해주는 게
아니라 추가적인 면역 관리에 
도움을 주는데요,
일반적으로 밀크씨슬 상품에는 
해독기능을 보충해 주는 
비타민B군이 있는 게 좋다고 
하는데 B1, B2, B6 종 3종류가
들어가 있었어요.

 

 

 

 

거기에 나이아신과 비오틴, 
엽산, 판토텐산, 아연 
그리고 셀레늄 성분이 
주원료로 되어 있는데요, 

건조효모 형태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인데다가
45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식품성분정보 앱 엄선에서
전 성분 모두 그린 안전 
등급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밀크씨슬이 단일 
상품이 더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바쁜 생활이나 불규칙한 
식습관, 영양 결핍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오히려 복합 
기능 성분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산 거에는 간에 약 
30%정도 분포되어 있는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어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 괜찮았어요.

 

 

 

 

 

주된 성분 말고도 
부가적으로 자연에서 
만들어진 유기농 과일채소와 
베리류 총 24가지가 
들어가 있는데요.

또한 한 번만 먹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2달 정도는 
꾸준히 섭취해줘야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성분이 
가장 중요한데요,

피곤할때 영양제는 국내 
최초로 아쿠아 코팅을 하였기 
때문에 무합성 첨가물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아무래도 정제를 하기
위해서는 부형제라는 성분이 
필요한데 이게 대부분 
합성 물질이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자연유래 
첨가물로 배합을 하고 
식물성 코팅제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손에 묻어나지도 
않으면서 이물감이나
냄새가 적어 섭취 편의성을 높였어요.

 

 

 

 

 

특히나 건강을 위해 섭취를 
해주는 건데 성분이 안 좋으면
그냥 무용지물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구입한 건
화학적 첨가물이 ZERO 
이기 때문에  선호도가 
더 높은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정제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게 이산화규소이거든요. 

이건 성분표를 보면 심심치
않게 확인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원재료명을 보면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성분이 없어서
안심하고섭취를 할 수 있었어요.

 

 

 

 

 

거기에 원료 손상을 예방해
 주는 PTP 개별 포장이
사용되었는데요, 

원료 산패를 예방하고 휴대성도
좋기 때문에 그만큼 위생상태도
괜찮고 까먹지 않고
챙겨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병에 캡슐이 
한꺼번에 담겨져 있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그렇게 병타입인 경우에는 
가격대는 조금 더 저렴할지 
몰라도 외부 물질에 아무래도
 예민하기 때문에
뚜껑을 열때마다 산소가 닿고, 
원료 산패 진행 속도도
더욱 빨라진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병 포장보다도 
PTP 포장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개별적으로 잘라서 들고 
다닐 수 있어 집에서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잘라서 가방에 넣어 외출해서도
꼭 먹으려고 하는 편이예요. 


2정을 먹어야 되지만 
하루에 한 번이라 
까먹지도 않게 되더라고요.

 

 

 

만성피로 영양제를 먹는다고 
해서 즉각 피로감이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장기적으로 
섭취를 해주고 관리를 해주면
주말 하루 쉬어도 다음 날 

몸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밀크씨슬 : 포뉴

밀크씨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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