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 분말 먹는법 3g씩 채워요

 

요즘 제가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먹는게 있는데 바로 새싹보리예요.

그건 바로 보리의 어린부분,
적은 양으로도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차세대
슈퍼푸드로 불리는 거라 건강관리가
중요해지는 시점 여러분들에게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이게 무엇인지부터 아는 게
중요할 텐데 보리가 싹을 틔우면
대략 15cm 내외로 자란 상태를
말하는 거라고 해요. 어린 새순인데
다 크기 전에 오히려 효능이
더 뛰어나다고 하더라고요. 

일부는 집에서 직접 키우기도 한다는데
섭취 시에 여러 주의점이 있어서
저는 일단 완제품을 사 먹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워낙 똥 손이기도
해서 망칠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고요.

 

 

 

그리고 제대로 따져보고 사 먹으려고
했던 이유가 효능이 엄청나게
많았기 때문이에요. 다 누리려면
확실히 알고 있는 게 챙겨 먹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주요 영양소부터 설명을 
드릴 건데 폴리코사놀, 루테올린, 
식이섬유, 사포나린, 폴리페놀 등이 있어요.
이건 간이나 장, 뇌 건강에
뛰어나게 작용되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항산화 작용까지 된다고 해요.

 

 

 

심지어 아미노산 10종, 미네랄
12종, 필수아미노산 8종 등이 
함유되어 있어요. 

각각 사 먹으려고 하면
손도 많이 가고 챙기는 게 쉽지
않은데 요거 하나만 잘 챙기면
누릴 수 있는 효능들이라고 하니
기대감이 들더라고요. 몸 안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면서
성인병을 예방하고 이외에도
다이어트 효과까지 된다고 하니
올인원 건강식품 느낌이었어요.

 

 

 

열량이 낮은 것에 비해 엄청난
영양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서
여러 매체에서 슈퍼푸드라고
소개하면서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을
알려주는 거였어요. 

지금까지 이런 걸안 챙긴 저에게는
정말 필요한 성분이겠더라고요.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다고 알려진 
고구마보다 20배가량 영양분이 많고 
철분은 시금치보다 16배,
칼슘은 우유 안에 있는 것보다
4.5배가량 높다고 해요. 
이렇게 풍부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하니 마음에 들었던 거죠.

 

 

 

그렇지만 앞서 말한 주의사항 때문에
아무거나 사 먹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양이 10g
정도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 정도까지
섭취할 경우 설사, 복통 등이 동반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권장하는 양은 3g으로 
되어있는데 시중 상품들은
대체로 이보다 적은 양으로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통안에 들지 않고
스틱으로 된 게 선호도가 높아서
저도 이점을 체크했어요.

 

 

 

이외에도 가공 과정이나 원료를
살펴보고 나니 눈에 확 띄는 게
추려지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은
포뉴라는 브랜드에서 판매 중인
변할때 유기농 새싹보리를 골랐어요.

여러 가지를 따져봐도 가장 좋아
보였고 입소문이 제대로 난 회사
상품이어서 신뢰가 되더라고요.
장기간 챙겨 먹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미리 잘 체킹 하는 게 필수였어요.

 

 

 

저는 그동안 유기농이라는 건
단순하게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걸
표현하는 거라고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유기가공식품 마크를
기재하기 위해서는 원료부터 제조설비
그리고 보관과 포장, 사후관리 등까지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친다고 하더라고요. 

나라에서 인증한 품질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안전만큼은
보장이 되는 거죠. 
100% 유기농 농산물이라고 하니
 오랜 기간 안심하며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게다가 하루 권장량에 맞춰진
스틱형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타사에서 파는 것들과 
다른 고함량이라 좋더라고요. 

1~2g을 담아내면 한포를 더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건 하나면
충분해요. 그리고 물에도 잘 섞인다고
해서 먹기 편할 거라고 예상이 됐죠.

 

 

 

처음에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
알아볼 때 통안에 들어있는 걸로
좀 아껴볼까도 했는데 덜어서
먹는다면 매번 3g을 맞추는 게
쉽지 않겠더라고요. 

그리고 먹으려고 매일 뚜껑을 
열고 닫으면 오염이
될 가능성도 컸어요. 
그래서 스틱이 좋을 것 같았죠. 
뿐만 아니라 안전성 검사까지 
완료된 거에 안도감이 들더라고요.

 

 

 

계속해서 6개월마다 검사를 진행하여
안전성을 높였다고 해요. 
대체로 눈 가리고 아웅
하려고 하는데 꾸준하게
인증을 받으려는 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언론에서도 영양성분이 뛰어나다고는
알려져 있지만 잔류농약성분이
검출되면서 논란이 많았기에 꼼꼼한
체크를 통해 안전한 상품을 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반적인 분쇄 방식이 적용되지
않고 저온건조 에어밀 제트분쇄를
통하는 거라 열에 약한 영양소의 파괴
걱정이 없었어요. 

게다가 쇳가루나 금속 이물질로부터 
안전하기 때문에 오래 먹기에 
좋을 것 같았죠. 
공기끼리 원물을 부딪히게 하면 
여러 리스크들을 줄일 수 있고 
입자가 곱다고 해요.
그러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몸에 흡수
되는 양이 다른 거라서 더 좋은 거였죠.

 

 

 

뿐만 아니라 첨가물 자체가 아예
안 들어있다 보니 부담이 없었어요.
농약뿐 아니라 독성, 합성 자재,
화학비료, 방부제 등이 사용되지 않았어요. 

아주 소량이라고 하지만
매일 먹는 건강식품에 들어있다면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랜덤이지만 굳이 노출이 될 필요성이
없는 것들이라 無첨가물로
결정하길 잘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이
다양하고 편하기 때문에 좋더라고요.
1일 1포인데 이것도 질리지 않고
여러 가지로 만들어 먹으면 돼요.

저는 처음에 요거트에 그냥 섞어
먹었는데 우유에 넣어먹어도 잘 녹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물에 타서 먹으면
그냥 따뜻한 타 느낌이라서
식후에 먹기도 괜찮았죠.

 

 

그런데 이외에도 샐러드나 겉절이
김치를 만들 때 활용되기도 하고
건강을 위해 해독주스를 먹을 때
첨가하기도 하더라고요.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 속에 
첨가해서 먹는 거라 부담이 
들지 않았어요.

저는 처음에는 그냥 물에 타서 
먹었는데 요즘은 우유에 타먹기도
하고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을 때도
한 포 뿌려 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tv에서 아주 핫하다고 해서
관심을 보여 한 번 사 먹어본 건데
벌써 3통째 섭취 중이네요. 
하루아침에 달라짐이 느껴진다고 
할 수는 없지만 꾸준하게 챙기니까 
몸도 가벼워지는 것 같고 
혈관이 깨끗해져서 그런지
붓기가 덜해요. 

물론 제가 식단도 조절하고 있고 
안 하던 운동도 열심히 해서 
시너지가 있었을 것 같긴 한데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 알아본 덕에
시너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

건강하고 가벼운 몸 상태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오늘 내용 살펴보세요.

 

 

새싹보리분말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