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적부터 별명이
장트러블러였고 이제는
익숙해져서 부끄럽거나
수치스럽지도 않아요.
민간요법 다 해봐도 제자리로
돌아오니 반 포기 상태로
받아들이고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먹는 걸 항상 조심하는
편인데 가끔 매운 걸 먹으면
화장실을 하루에 열 번 이상
다녀오는 것 같아요.
이렇게 계속 설사할때는
체력도 한계를 느끼는데
지사제를 먹는 것 이외에는
마땅한 해결방안이 없었어요.
학창 시절부터 경험했던 거라
성인 되고 나서는 스스로
케어를 위해 식단을 신경 써서
차려먹었어요.
그런데 일 끝나고 집 와서 보충제를
챙기는 게 너무 지치더라고요.
그리고 평생 이렇게 챙길 수
없으니 차라리 부담을
최소한 덜 주는 쪽을
택한 거예요. 물론 고구마
등의 식이섬유는 주기적으로
챙기고 있지만 이 정도로는
해소는 불가능했고요.
그런데 저처럼 약한 장이라
계속 설사할때는 장 속에
박테리아나 세균이 원인일 수
있어 이를 억제하는 유산균을
챙겨보는 것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여태껏 변비 때문에
균주를 찾아먹는 거라
생각했지 트러블에 도움이 되는
건지는 몰랐어요. 알고 보니
장을 건강한 상태로 돌려놓는
거라 저에게 꼭 필요한 거였죠.
하지만 형태가 다양해서 증상에
따라 골라 먹어야 하더라고요.
대부분 관련해서는 비전문가라
아무거나 사 먹는데 효과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신중히 살펴봤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기존
프로바이오틱스보다 업그레이드된
형태를 챙겨주는 분들이 많대서
최신형으로 고르게 됐죠.
그래서 결론은 포뉴에서 판매하는
100억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결정했단 거예요.
보장균수부터 화학물질 등까지
따져봐도 퍼펙트라서 흠이 없었어요.
그리고 생균인
프로바이오틱스에 먹이의
역할을 해서 장에 더 오래
살아남기 위해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결합한
신바이오틱스인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최신형으로
유산균배양건조물까지
추가된 거라 장속의 환경이
더 빨리 좋게 조성될 수
있다고 해요. 4세대라고 하니
그동안의 관리 실패로
서러웠던 감정이 싹 사라지고
기대감만 들었고요.
그리고 다양한 균주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부분이
엄청난 메리트였어요.
보통은 변비 증상으로 인해
유산균 섭취를 고려하는데
트러블이 있는 사람들은
오락가락한 장기능 때문에
복합 균주가 훨 득이 된다고
해요. 서로 시너지를 높여
작용되기 때문에 장이
정상화되는 게 머지않은
일이라 생각도 들었고요.
성분표를 보니 한국인들에게
아주 적합한 형태인
락토바실러스균을 사용하고
있었고 비피도박테리움균도
쓰였더라고요.
장의 염증도 억제해 주고 점막을
강화시키는 역할까지 하면서
흡수나 이용도 도울 수 있는
것들이었어요. 한포에
17가지의 혼합유산균이
들어있으니 계속 설사할때
섭취하면 좋을 것 같았죠.
더군다나 원료는 프리미엄
급으로만 사용했더라고요.
균주는 외부 요인에 엄청
예민한 원료라서 세계적인
큰 기업에서 생산하는 게 좋다고
해요. 그런데 3대 브랜드인
듀폰 다니스코사와 크리스챤
한센사 그리고 로셀사라고
하니 든든하더라고요.
그리고 특허기술력이
총동원됐다고 확신했던 게
동결건조코팅기술로 균의
생체막을 보호했기 때문이에요.
온도나 습도에 자극을 줄이니
안정성이 아주 뛰어났어요.
섭취를 하면 이것들이 장에
잘 도달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 위산, 담즙산에 의해
사멸이 된다고 해요.
그런데 생존율을 높여놔서
한 마리라도 더 전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죠.
심지어 찾아본 것 중에서는
보장균수도 제일 많았어요.
100억 마리를 매일 먹는다면
장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간혹 높은 수로
마케팅하려고 투입되는 양이
몇백억이라고 기재하기도 하는데
제조를 하거나 보관 등의
과정에서 줄어드는 양이
상당하니까 투입균수는 무시하고
보장되는 균주의 수를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저는
잘 살펴본 덕에 잘 골라냈죠.
그리고 선택을 위한 팁으로는
전용라인이 구축되어 있는
곳에서 설계를 거치는지
따져보는 거예요.
배합부터 포장이 될 때까지 한 곳에서
진행되면 생존율이 높아진다고
해요. 이 브랜드는 온습도
관리 시스템까지 있고
원스톱으로 제조를 하기
때문에 좋더라고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최상 품질을
받아보는 거니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그리고 주문을 했을 때 완전
차가운 상태로 배송되었어요.
콜드체인시스템이라 생산부터
배달을 할 때까지도 온도
유지가 철저하더라고요.
냉장고에 직행해서 생균을
그대로 복용할 수 있는 거니
계속 설사할때 마다 느꼈던
설움들을 이제는 털어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물론
균주를 열심히 먹으면서
추가적인 관리도 꼭 해주어야
하는 것도 배웠고요.
그런데 문제는 알고 있던 것보다
제조과정이 문제가
많더라고요. 생산량을 늘리려고
부형제를 쓰기도 하고
유통기한 조절이나 맛, 향
등을 좋게 하려고 첨가물이
사용되기도 해요. 이것들이
장에 어떠한 도움도 안 되지만
그저 편의를 위해서죠.
하지만 브랜드 자체가
無 첨가 원칙을 가진 곳이라
마음이 놓였어요. 단 1퍼센트도
섭취할 가능성이 없으니 마음
편히 장기간 복용 가능했고요.
그리고 첨가물이 없다고 맛과
관련해서는 걱정따위
하지 않아도 돼요.
요구르트 맛이 나서 거부감
전혀 없으니 매일 먹을 때마다
기분도 좋아요.
그래서 1일 1포 이제는 습관처럼
챙기고 있어요. 스틱형이라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먹으면
되고 물이 없이도 입자가
고운 편이라 먹는 데에 지장은
없지만 최대한 물 섭취를 많이
해서 장에 전달되는 양이
많도록 노력하고 있네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장이 많이
개선이 됐다고 느껴져요.
지나치게 매운 걸 피하고
있지만 기름진 음식은 어쩔 수
없는데 다음날 일상에 지장이
없어요.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날도 있긴 하지만 전에 비하면
양반인 상태죠.
그렇지만 균형을 위해서라도 식단은
꾸준히 조절할 생각이네요.
계속 설사할때 정말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지사제 없이도 외출도
되고 장시간 차를 타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있어요.
트러블 때문에 늘 불안하다면
제 후기가 200% 공감될 거라 예상되네요.
고생을 해본 사람만이 아는 그 고통을
풀어내는 방법이 다양하겠지만
저는 확실히 다름을 느끼고
있어서 비슷한 경험자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그리고 장은 70% 이상의 면역기관이
밀집되어 있으니 환절기의
면역건강을 위해서도 챙기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 포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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