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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이야기

뼈건강 영양제 함량과 흡수율 따지기!

by 헬스 얼리어답터 2021. 12. 1.

 

 

예전에 저에게 넘어지는 

물건을 피하려다 손가락이 

골절이 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골연화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게 심해지면 

골다공증이 된다고 했어요.

30대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뼈건강 영양제를 먹기로 결심을 했죠.



솔직히 검사를 받지 않으면 현재 뼈 상태가
어떤 지 확인할 길이 없거니와
그렇다고 자주 사진을 찍어보자니 비용도 
많이드는데요.

그래서 더 악화되기 전에 보충제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죠.



칼슘은 어떻게 먹든 몸에 흡수가 잘 안 되서
하루 권장량을 부족하지 않게 먹었다고 
전부 체내 흡수가 되고 뼈가 
튼튼해지지 않는다더라구요.

뼈건강 영양제도 마찬가지로 

어떤 원료, 구성 요소 및 배합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성분들을 자세히  살펴 흡수가 

용이 한 지 여부를 파악하여
섭취를 해야 하는데 칼슘의 흡수를 

돕는 요소까지 같이 알아보는데 

시간이 한참 걸렸네요.



제품을 알아보며 공부한 바로는 칼슘은
단독으로는 잘 흡수가 안 된다고 해요,
해조칼슘과 같은 흡수에 용이한 형태도 있지만
체내 마그네슘이나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 흡수가 제대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칼슘만 넣어 만들어진 것보다
마그네슘과 비타민D가 함께 
들어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아무리 세 가지가 모두 

들어 있다 해도 하루에 먹어야 

할 권장량보다 적게 들어 있으면
음식을 통해 영양소 섭취를 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이야기을 들었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각 영양소별 하루에

먹어야 할 권장량을 가득 채워 

나온 걸 선택을 한 거예요.

 



시중에 나온 칼슘 영양제는

 대부분 43%에서  많아야 90%였는데 

제가 선택한 포뉴 칼마디는
해조칼슘이 700mg 즉 권장량 100%를 채웠어요.

 



그리고 칼슘을 드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많은 불편함을 느끼는 게 속이 쓰리다는 건데
속이 스리는 건 소성칼슘일 가능성이 크대요.

소성칼슘은 고온에서 추출을 해서 

만드는 건데 고온에서 추출을 

하게 되면 나쁜 불순물을
빠르게 제거를 해 주는데 도움을

 받기는 하지만 좋은 미네랄의 분자구조가

 변형이 생기게 된다고 해요



미네랄 분자구조 변형이 발생하게 되면
아무리 건강하게 만들어진 칼슘이라 해도 
위가 약한 분들은 속쓰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특별히 위가 약한 건 아니긴 하지만
종종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터라
괜히 역류성 식도염을 자극할 만한 일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비소성을 골랐어요.



비소성은 저온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칼슘을 추출해서 만든 거라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이로운 부분도
있었지만 제가 산 칼마디는
벌집형 다공질 구조에 생선 뼈가 
아닌 해조류에서 추출해서 만든 거라 
편하게 먹고 있네요.



생선 뼈에서 추출한 칼슘도 잘만 만들어지면
흡수에 도움은 되지만 생선 뼈이기 때문에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거든요, 
물론 뼈건강 영양제를 먹으며
생선 비린내 같은 게 나지는 않지만
인위적으로 향료나 감미료를 넣어서
냄새를 없애 나온 것들도 많다고 해요.



특히 칼마디가 잘 섞여야 해서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를
넣어 만드는 곳도 적잖이 많다고 하는데
이런 부형제가 자주 사용이 되면 
시멘트나 페인트를
만들 때 들어가는 물질이 들어간 거라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기업들은 많이 빨리 만들어야 하기에
한 가지 이상 흔하게 사용을 하는 거고
소량 사용하기에 건강상에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일부 물질이 체내에 들어와 독성으로 변해
간이 부담을 느끼게 된다고 하니 
원료명을 보고 부형제나 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았는지
확인을 해 볼 수 밖에 없었네요.



특히 제가 산 뼈건강 영양제에 사용된 원료들이 
자연에서 얻어진 유래 원료에서 추출이 된 데다
비타민D 같은 경우 흡수를 더 높이기 위해
D3가 사용 되었다고 해요.

D3는 동물성으로 사람이 햇빛을 통해 얻어지는
물질로 구성이 된 거라서 식물성인 D2보다
이로운 부분이 더 많다고 해요.



뼈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세 가지 영양소 외에도
건강에 좋은 6가지 부원료에
유기농으로 재배 된 총 28가지의 과일과 채소로
전반적인 건강까지 챙길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뼈는 나빠지기 전에 챙겨주는 게 
좋다라는 건 건강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나왔던 부분인데요.

저는 뼈가 다치는 바람에 
뼈건강 영양제를 이르게 챙겨 먹은 게
어떻게 보면 좋은 계기였단 생각도 드네요.

본격적으로 챙겨 먹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기준을 가지고 상품을
알아보니까 괜찮은 게 눈에 들어 온 
거기 때문에 하루 두 번 부지런히 챙겨 먹어 보려구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 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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