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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이야기

엽산 하루 권장량 맞춰 먹어요!

by 헬스 얼리어답터 2021. 11. 23.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임신을 하게 됐는데요.

어렵게 한 거라 요즘은
태아에게 피해가 가지 안도록
태교에도 신경쓰고 
먹는 것도 더 좋은 것을
챙겨 먹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보충제 섭취도
하고 있는데 요즘은 철분과
엽산 하루 권장량을 맞춰 먹고 있어요

 

 


엽산은 비타민B9라고 하면서
수용성 비타민B군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요 

적혈구를 만들고 세포 합성에
 필요한 DNA를 만들어
주어 태아의 신경관이 완성되기까지
도움을 주는 무척 중요한 영양소기
때문에  엽산 하루 권장량에 맞춰
충분히 보충을 해줘야 한다고 해요

 

 

 

 

임신 중에는 이렇게 태아에게 
공급을 해줘야 하는 혈액량이
는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혈액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 철분, 엽산의 보충이 필요
하다고 하는데요.

이 영양분은 평상시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흡수를 해줄 수도 있지만 
체내에 저장량이 많지 않다고 해요.

임신 때 요구량이 늘게 되면
결핍이 올 수 있어서 지속적으로 
보충을 해줘야된다고 하더라고요

 

 

 

 

제대로 섭취가 안될 경우에 태아에
혈액 공급이 어려워 기형아나
다운증후군과 같이 질병을 갖고
태어날 수 있다고 하며 심할 경우
조산에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하여 부부가 아이를 준비할 때
함께 잘 섭취해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러한 내용이 자주 나오다 보니
임신 준비를 하면서 꼭 챙겨
먹어야 할 리스트로 적어놓았어요
다른 무엇보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기 때문에 성분을
가장 먼저 보아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 기준에 맞추어 가장
마음에 드는 포뉴 엽산 영양제를
고르게 되었어요

 

 

 

 

 

다른 무엇보다 합성원료가
아니라 자연물에서 직접 추출하여
만든 자연유래 엽산인지를 확인
했어요 해당 제품은 인체
친화적인 성분으로 되어 있어
아전성도 높고 특히 레문 추출
엽산의 경우 활성형(5-MTHF)
상태로 있기 때문에 복잡한
대사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엽산이 몸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비타민B12가 이용이 된다고 해요
그렇게 임산부 엽산 권장량의
양이 많아질수록 비타민B12의 
결핍도  올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정상적인 혈액생산과
신경 작용에 꼭 필요한 비타민B12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38%가
들어가져 있어 엽산 활성화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제가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바로
이러한 합성부형제였는데요 맛과
향 그리고 색을 입히기 위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해 넣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그리고
각종 합성첨가물 등이 들어가져 있는
영양제는 피해서 보고자 했어요

 

 

 

 

아무래도 제 아이가 직접 먹게될
영양제인데 조금이라도 화학물질이
들어갔다고 하면 걱정이 되었거든요
해당 영양제는 이러한 합성부형제가
0.1%도 들어가 있지 않아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최소 3년 이상동안 화학비료, 농약을
거치지 않아 재배한 방식이 유기농
재배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농업박식을 사용한만큼 정성이 
들어갔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다 뱃 속에 있는 태아까지
생각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해당
원료는 부원료가 총 28종으로 
과일 채소 15종, 채소 13종이
들어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식품 의약품 안전처인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GMP
인증 시설에서 제조 되었다고 하여
훨씬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던
점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건강 기능 식품이라는 점을 명시해
놓은 것이니 훨씬 더 기능성으로도
좋아보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거기다가 더 좋았던 것이 일부
수익금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의
아이들에게 기부 된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일에 쓰이니까 더 많은 
영양제를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건강도
챙기면서 다른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다니 진정한 착한 소비더라고요

 

 

 

저는 지금 임신을 한 상태로
엽산 보충이 딱 필요한 시기였어요


해당 엽산 하루 권장량에 맞춰
딱 섭취하고 있는데 임산부라면
미리 준비를 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만 이렇게 먹을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분들께도 알리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았어요

 

 

저희 동생도 지금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인데 신랑과 함께 먹으라고
선물용으로 준비를 해서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어서는 부부가 함께 먹어줘야
더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함께 선물을 해야 겠어요

 

 

 

 

입덧도 심해서 목넘김이 어렵지
않을까 냄새가 심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생각보다 괜찮게
섭취를 할 수 있었어요 성분도
제가 알아본 바로 가장 괜찮았고
알의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어요 

건강을 생각해서 꾸준히 먹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매일 하루에
한 정씩 챙겨먹고 있답니다

 

 

 

이 영양소는 임신 계획을 세우기
전부터 먹는 것이 좋고 시기에 따라서
엽산 하루 권장량 차이가 있다고 해요.

그러므로 시기에 맞춰 제대로 된
상품을 섭취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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